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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재혼 아내 서하얀


임창정이 만삭의 아내를 대리운전시켰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파장이커져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삭제했다고 알려졌으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임창정 부인 서하얀 씨는 뛰어난 미모로 여론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임창정 아내 직업 요가강사인 서하얀으로 지난 2015년 초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같은 해 5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원래 임창정 아내 승무원 직업을 가졌었지만 자신의 적성을 찾아 요가강사로 직업을 전업한 것으로 알려졌죠.


서하얀 씨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논란이 일어나 정말 안타깝네요.








임창정 나이 1973년 11월 30일 생으로 올해 45세이며 18세 연하로 알려진 임창정 아내 나이 1991년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던 사진인데 서하얀 키가 장난 아니게 큽니다. 175cm가까이 보이네요


당시 연예인들은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결혼식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공개하기도 했죠.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며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시작됐습니다. 일각에서는 "만삭인 경우에는 안정을 취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임창정 씨가 경솔한 것 같은데 앞으로 신경 써주셔야 할듯싶네요"라며 그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네티즌들은 본인이 술 마셔서 임신한 와이프가 운전했는데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으며 임신한 여자들 운전하는 건 흔한 일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도대체 이게 왜 문제가 되고 왜 질타를 받아야하고 왜 사과를 해야하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상당수 여자분들이 "애 낳기 일주일전까지 운전하고직장 다녔는데..." "임산부가 장애도 아니고 운전하다 한순간 애기 낳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진짜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모습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던 사진이죠 이렇게 행복한 부부를 왜이렇게 못살게 굴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게재된 사진 속에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깜짝 공개됐던 재혼하기 이전인 임창정 부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다. 당시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만들었죠. 확실히 나이도 어리고 정말 예쁩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소속사 입장은 가까운 지인과 자택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임창정 와이프가 손수 운전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 동승하고 요의 주시했다고 밝혔으며 사진 삭제 이유에 대해서는 일부 악성 댓글을 기재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창정 SNS 특성상 결혼 후 와이프의 근황과 일상적인 행복을 알린다는 표현을 다소 장난스럽게 표현한 컨셉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거 같아 그 부분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와이프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되려 감사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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