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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2번도 정말 놀라운데 3번째에이어 4번째 피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이런상황이 초래될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텐데요 그래서 더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현재 박유천 찌라시와 관련해서 인터넷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중에서 제일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내용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박유천 텐카페에서 놀던 당시 동영상이 유출되었다고 카카오스토리 SNS 등지에서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증거라고 하기에는 뭔가 열악하고 딱 봐도 조잡스러워 신빙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얼굴과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동영상이라서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고 소속사에서도 본인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죠 아무래도 박유천은 찌라시 하나 없고 모범적인 해온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고 효심도 지극한 것으로 알려졌었기에 이런 부분에 관심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박유천 쪽에서 불미스러운 사안에 연루되어 죄송하다면서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말했는데 4번째 피소라니 그래서 그런지 박유천은 현재 패닉중이랍니다. 


박유천 찌라시 두번째


피소 여성이 하루가 지나고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는 찌라시가 나돌았습니다. 박유천이 5억원을 주고 여성과 합의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요지인데 이것 역시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는 흔히 말하는 카더라 찌라시로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죠 워낙 보도된 내용이 자세했으니 말이죠



또 급작스럽게 입이라도 맞추었는지 양 여성도 고소를 취하하였고 박유천 관계자도 명예훼손으로 맞불을 놓는다고 했지만 취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경고문을 내보내며 네티즌이 허위사실을 퍼뜨리지 말라고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생각해 볼것이 이렇게 큰 피해를 준 것은 단연 피소한 여성일 것입니다. 그러나 박유천은 피의자를 강경하게 대응하기보단 네티즌들에게 강경한 입장이고 피소한 여성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를 묻지 않으니 뭔가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이죠 어찌되었든 박유천 찌라시 사진 등이나 떠도는 동영상 같은 것은 모두 밝혀지지 않는 카더라는 맞는 듯하니 퍼나르다가 고소를 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위 사실을 사실인냥 말하게 되면 법적으로 큰 문제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박유천 동영상 협박등 이상한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팩트만 가지고 보시길 바랍니다.



박유천 텐카페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가 이곳 화장실에서 논란이 휩싸이게 되면서부터 일텐데요 텐카페는 상당한 미모를 가진 작부들이 아르바이트 형태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전 직원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이곳에 대한 상세하게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와꾸[미모]가 좋으면 누구든지 일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텐카페는 미모가 다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형미인의 수가 적고 미모 이상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매력적인 여성이어야지만 근무를 할 수 있다고하네요 텐카페를 주로 찾는 남성들은 술도 술이지만 이같은 분위기를 즐기러 온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박유천 텐카페 (이름은 역삼동에 위치한 브랜드라고 하는 것 같네요) 근무중인 여자에게 피소를 당했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찌라시 관련 이야기가 급속도로 나왔었죠


텐카페 여자 주장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인들과 해당 업소를 찾았고 A씨 여자 등으로부터 접대를 받는 과정에서 룸에 위치한 화장실에서 그녀에게 몹쓸 짓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유천 코디 성희롱 관련해서 이번 논란과 더불어 재조명되고 있는 것 같은데 위에 사진이 그 성희롱을 했다며 주장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코디 얼굴을 못나보이게 만들고 밑에는 민망한 그림을 그려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박유천이 찌라시 없는 바른행실을 했다고 했는데 이런일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박유천이 코디 성희롱 목적으로 이 글을 올렸는지는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입방아에 오르다보니 예민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같습니다. 당시 이사진을 트위터에 무슨생각으로 올린건지 모르겠다는 비판을 많이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안과 맞물려 박유천 행실에 관한 말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결론이 날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문제 인 듯 싶은데 계속해서 출근해야할텐데 심정이 말이 아닐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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