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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2017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선수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으며 현역에서 은퇴해 아쉬워 하는 팬 분들이 많았습니다.



6살에 리듬체조를 시작해 2010년 성인무대에 데뷔한 손연재는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이후 리듬체조 강국인 러시아로 건너가 훈련해온 그녀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결선 5위에 올랐고  '흥행 스타'로 떠오른 바 있습니다.


특히 리듬체조 선수이기에 손연재 몸매야 말을 하면 입아프고 외모까지 뛰어나 CF스타로도 활약했습니다.





4년 만에 재도전한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짜 월드컵에서 개인 최고점을 새로 써가며 기대감을 키운 그녀는 리우올림픽에서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아시아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개인종합 4위에 등극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리듬체조를 학때 손연재의 몸매가 더 빛을 발하는 것 같고 비율과 다리길이 각선미 등은 범접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손연재 움짤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습니다.


손연재 연세대 대학에 입학해 연고전 정기전 축제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야구장과 농구장 등지에 나타나 모교인 연세대를 응원했었는데 연세대를 뜻하는 파란 바지를 입고 단상에 올라 열심히 응원전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연관검색에 손연재의 만행은 세계 선수권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악플러들이 인터넷 상에서 끊이질 않고 악플을 다는 만행을 저질럿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대학생활에 전념할 계획이며, 졸업 후 중국이나 미국에서의 지도자 생활 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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