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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장혜진 결혼 남편? 사연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궁선수 장혜진. 2010년 LH 양궁팀에 입단하며 지속적으로 대표팀에 뽑힐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었죠..

 

지난 런던올림픽 당시에도 최종 4인에 뽑혔지만 탈락하는 불운을 겪었고, 이번 리우 올림픽 대표팀 선발된 것도 1점차이로 겨우 3위로 뽑혀 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역대 양궁 신궁 계보에 그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1987년생으로 장혜진 나이는 올해 만 29살이지만 작은 키와 동안 외모 덕분에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하는데, 성격이 매우 밝은 편이라고 해요. 실력만큼이나 미모도 뛰어나 리우 올림픽에서 현재 가장 많이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중 한명이죠. 

 

꾸준히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도전을 거듭한 끝에 2016 리우데자네이르 브라질 올림픽에 최미선, 기보배에 이어 3위로 막차를 타며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인 최미선과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가 있다보니 처음에는 언론에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잘 모르는 선수였습니다.

 

양궁 장혜진 결혼 여부

일상사진입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렇게 예쁘고 실력도 뛰어나다보니 장혜진 양궁 선수 결혼 관련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한국 나이로 30세이니 혼기가 찼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장혜진은 현재 미혼이며 결혼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양궁선수 장혜진 남편과 결혼 소문은 왜 나오게 됐을까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수 장혜진 씨와 동명이인으로 인해 오해를 한 것 이죠.. 아무래도 유명한 가수이기 때문에 연관검색어가 남겨져 있으면서 오해를 할 수밖에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부는 지난 1992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혜진 남편 강승호 씨가3년 동안 죽어라 쫒아다니면서 구애를 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양궁 장혜진도 뛰어난 실력과 미모 덕분에 이런 분들이 많아 질 것 같기도 합니다. 장혜진 양궁 선수 남편과 결혼 오해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었네요.

 

 

 

양궁 국가대표 셀프카메라인데 여기서 너무 깜찍하고 귀엽게 나왔더군요 "근데 어디서 오셨죠?" 말하는 장혜진.

 

 

애교부리며 "사랑합니다 MBC" 라고 말하는 모습 저희가 더 사랑합니다 ^^;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턱에 다쳐서 밴드? 같은 것을 붙이고 있던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MBC 제작진이 턱에 그거 뭐냐고 묻자 "다쳤어요옹~" 앙증맞게 대답하는 장혜진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양궁 장혜진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 공개 된 적이 없지만 만약 없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대시를 정말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는 글에서 양궁선수 장혜진이 교회를 다니교 기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기도를 정말 많이 하나봅니다.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기도를 해줬나 보군요.. 올림픽 2연패를 하니 정말 많은 응원이 쇄도한 것 같은데 몸둘바를 몰라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실력도 있는데다가 미모도 출중해서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시간대가 안맞아서 경기보기 참 힘들었는데 밤잠 설쳐서 응원해준 국민들 걱정까지해주고 마지막에 (꾸벅)이라고 예의를 갖추는 모습이 귀엽고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장혜진 프로필

 



1987년 5월 13일 생으로 양궁선수 장혜진 고향은 대구광역시 입니다. 현재 거주 하는 곳은 서울. 종교는 위에서 살펴봤듯이 개신교라네요. 별명은 짱콩입니다. 현재 LH양궁팀 소속으로 있습니다.


양궁 장혜진 학력 대구체육고등학교를 거쳐 계명대학교 학사 입니다. 

 

 

본인이 밝혔다시피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데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 경기에 나설때 마다 끊임없이 성경 문구를 되뇌이며 집중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그녀에게 정말 남달랐는데요

 

 2012년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서 후보 선수 4명에 포함됐지만 마지막에 탈락 했다고 위에서 살펴봤는데 하지만 이 아픔을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냈습니다. 당시에 탈락하고 3위로 올라간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남겼는데 정말 대인배 아니면 이런 행동을 못하죠.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며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도전해 결실을 이뤄낸 장혜진 양궁선수는 본 받을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눈물흘리는 모습도 아름답네요 양궁선수 장혜진 어머니가 돌아가셨는지 부모님을 소감에서 같이 언급을 안하던군요.. 장혜진 아버지 장병일 씨와 동생은 언론과 인터뷰를 한 모습은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많이 드러내던데 아빠가 본인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고 경기전에도 아버지가 한발 한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쏘고 결과는 하느님에게 맡기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최선을 다해 쏘게 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구를 던진적도 있었군요 여기서도 미모는 빛이 납니다. 아마 지금처럼 얼굴이 알려졌으면 화제가 많이 됐을텐데 당시에는 묻혔나 보네요.

 

 

 

가족의 성원 속에 결승에 오른 장혜진은 늦깍이 해피엔딩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장혜진은 한국에 가면 가족과 여행을 가고싶다는 말을 남겼고 그동안 힘이 되준 가족에게 감사함을 전하더군요..

 

 

실력도 미모도 출중하니 CF광고 제의가 쇄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대한민국 양궁 장혜진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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