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N 신규 프로그램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엘프 외모로 한국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까지? 설레이게 만들고 있네요 아마 본방은 못봤더라도 소식을 들은 많은 남성들이 찾아봤을 거라고 확실할 정도로 너무 예쁘더군요. 이날 tvn '바벨250'에서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서로 모여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단연 러시아 엘프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녀의 대해서 속속들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우선 바벨250 하우스에 모인 7명의 멤버들도 잠깐 살펴보자면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로니 아라케', 프랑스 미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텍터 출신 중국 '천린', 한국 14년차 배우 '이기우'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때문에 살짝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죠 그만큼 미모가 미친수준이었습니다.




프로필


Angelina Danilova 국적 러시아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안젤리나 다닐로바 키 - 178cm 입니다. 이기우 키가 190이 넘는데 그렇게 차이 안나는 것을 보면 키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angelinadanilova 사진 들을 보면 계속 한국에 거주중인 것으로 보였는데 예능까지 출연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위에 쌩얼과 메이크업 비교 사진인데 거의 차이 없을정도네요. 이목구비가 워낙 뛰어나고 예뻐서겠죠.


'바벨250'에서 그녀는 아름답고 청순한 모습으로 멤버들 포함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SNS스타로 이미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으로 소문이 자자했다더군요. '안젤리나'는 엘프를 연주하면서 광고 화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가 등장하자 바벨250 남자 출연진 모두 눈이 그쪽으로 몰리고 무의식적으로 부채질 해주는 모습이 재밌더군요 ㅎㅎ. 바벨250의 브라질 마테우스는 호감을 표현하며 모국어로 계속 예쁘다고 감탄하며 사랑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몸매 위엄입니다. 다리도 정말 길어보이고 힙업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타고난 것인지 모델이라 운동한 것이지는 모르지만 몸매가 좋은 것은 확실하죠



'안젤리나 다니로바'는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하며 한국 사람들, 문화 김치가 정말 좋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정말 좋다고도 하더군요 제작진이 자신있는 말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 말로 오빠 사랑해를 외쳤는데 남자 제작진들도 좋아 죽더군요 ㅎㅎ



바벨250에서 모내기를 하면서도 여신 미모를 잃지 않았습니다. 모내기를 하는 모습을 열심히 관찰 한 후 완벽한 자세로 같이 동참하기도 하며 웃어보이던데 이 모습을 본 바벨250 출연자 마테우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오빠 사랑해 외치는 모습 저 장면을 현장에서 본 제작진들이 부럽습니다..


바벨250에 출연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연신 화제를 모은 주인공입니다. 올려둔 사진을 보면 바비인형과 같은 모습에 하얀 피부, 9등신에 가까운 몸매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남자친구를 원하는 분들의 희소식! '바벨250'에서 이상형은 특별이 없고 만나보고 말이 잘통하는 그런 사람을 원해 하는 것 같은데 용기만 있으면 도전을 해봐도 당연히!!! 안되겠죠 ㅎㅎ..



그녀는 단순히 러시아 미녀로만 유명해진 것은 아닙니다. 한국 문화와 K팝을 사랑하는 외국인으로도 알려졌고 한국 음식 중 찌개 같은 음식도 잘먹는 일반인 러시아 여자로 이미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인기라고 하더군요



또 그녀는 한국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게시물로 유명세를 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한국 남자들이 희망을 가져도 된다는 소리네요 와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만여명이었는데 이번 바벨250 방송으로 폭발적으로 늘 것 같군요 경쟁자들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ㅎㅎ..



바벨250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대학교 2학년을 마친 상태로 아직도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 중이라며 소개했습니다. 한국에 처음 와 보지만 한국 문화와 사람들 언어 등이 흥미로웠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벨250'에서 이기우랑 둘이 장난 치는 모습인데 이청아가 지켜보고 있다는 자막이 왜 이렇게 웃긴지 ㅎㅎ 그녀는 한식을 먹는 모습으로 시선 집중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세요 한국 음식"이라고 적으며 국에 밥을 말아 먹는 모습의 사진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