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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학력 성형전 몸매 등 완벽정리


아이돌 연습생으로 생활하기도 했던 황승언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황승언의 고향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이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중학교를 거쳐 황승언은 고등학교로 안양예고를 진학하게 됐고, 대학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게 됩니다.



이후 활동은 다소 미진해 무명을 겪었지만 2014년 8월에 개봉한 독립영화 족구왕의 서안나 역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출연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점차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각인이 됩니다.


 특히나 족구왕으로 주목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됐는데 그 반증으로 영화 자체의 인기도 많아지면서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배우 안재홍과 CF를 함께 찍기도 했습니다.


황승언 키 알려진것에 따르면 167cm 몸무게 46kg입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데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더 커보이기도 하고 비율이 워낙 좋아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황승언 성형전 사진, 성형 여부 등 일텐데요 위에는 약 10여년전 일반인으로 TV에 나온 모습인데 직접 판단해기보기를 바랍니다.


 저 당시 이상형은 이민기였고 안양예고 출신으로 붐 후배, 쑥쓰러움 많으나 당찬 매력녀 등이 특징이라고 깨알 같이 적혀저 있는데 풋풋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이전 방송에서 황승언은 자신의 데뷔 초 사진를 보고 "데뷔 때 사진이 성형전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아이비는 "사실 화장법만 바꿔도 인상이 확 변한다"고 대신 설명해주기도 했죠.


황승언 과거 사진을 봐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게 만듭니다.


황승언 졸업사진(졸사)로 보이는데 이때 미모도 예고를 나왔다더니 역시 상당한 수준입니다.



복근이 돋보이는 황승언 몸매 정말 운동도 열심히 하나보네요.



배우 황승언이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위에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황승언은 모래사장 위에 앉아 신발을 고쳐 신고 있는데  초록색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 세련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또 아래 사진에서 황승언 몸매가 얼마나 뛰어난지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황승언은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배우로 영화 '족구왕', '식샤를 합시다 2', '두근두근 스파이크', '하트투하트', '천년째 연애중'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죠.


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광고, MC, 스포츠 의류 브랜드 모델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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