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3초 삭제 사진 원본과 논란 모음

설리 인스타 3초 삭제 사진 원본과 논란 모음

연인 최자와 다소 수위가 높은 사진 등을 올리며 이슈가 되었던 그녀는 한 때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이후에도 갖가지 루머에 곤욕을 치러야했습니다.

SNS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설리 인스타그램 3초 만에 삭제된 사진. 왜 이러냐"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소 괴기스러운 표정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설리라고 하기에는 다소 이상한 부분이 많은데요. 특히 이 당시에는 이미 계정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을 차단한 설리가 갑자기 이런 사진을 올릴 가능성도 없던 상태였으므로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설리 인스타 3초 삭제 사진이라고 불리는 해당 사진의 실체 무엇이었을까요? 해당 사진은 2년 동안 납치당해 피해를 입은 일본 여성을 가해자가 찍은 사진이라고 전해졌으며 이를 합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외에도 설리 인스타 논란을 살펴보죠.

위에 올렸던 사진을 보면 속옷과 옷이 널브러져있습니다. 묘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는건 사실이고 이걸보고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해서 일상생활 불가능이다 어쩌다 할 것도 아닌 거 같기도 하죠.

특히 이 사진을 올리기 바로 전 조개와 해산물이 모여있는 사진을 올렸으나 그것은 꼭 연결해서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위에 속옷 등은 많은 생각들을 불러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 때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설리가 생크림 먹는 영상 캡쳐본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10명중에 8명 이상은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고 노리고 찍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가 잦아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리 정신이상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됩니다.

설리의 노브라 논란

과거에도 여러번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상의를 입어 가슴 라인이 도드라지는 사진을 올려 연일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 때마다 네티즌들은 "노브라는 자유"라는 의견과 "선정적이고 불편하다"하다며 의견이 엇갈린 바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문제를 일으킨 것은 위에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판 위에 올려진 볶음밥 사진을 게재했었는데요. 볶음밥은 ‘I♥YOU’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글자 ‘I’ 아래에 놓여진 계란 두 개를 주목했습니다. 

마치 남자의 주요 부위를 묘사한 것 같다는 댓글이 쏟아지며 팬들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