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아내 지연수 부인 성형전 논란

일라이 아내 지연수 부인 성형전 논란 등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고 있는 보이그룹 유키스 일라이와 11살 연상의 아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라이가 연상의 아내와의 결혼하기까지의 과정과 생활들 또 성형 관련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 궁금해지는 부분인데요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라이는 아내와 첫 만남은 자동차 관련 모임이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처음 만난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에 딱 들어 맞았고성격도 털털해서 꼭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자신에게 크게 관심이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많은 나이차를 이유로 아내 지연수씨는 일부러 거리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후 1년을 따라다닌 끝에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신경 쓰지 말고 사귀자며 고백을 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됩니다.

일라이 지연수 부부는 11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4년 6월5일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후 2016년 5월 아들까지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지연수 그녀는 누구인가

 타임트라이얼 메인팀, DDGT 가렛팀, 베이징모터쇼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활약한 레이싱모델출신으로 그녀는 2007년 서울오토살롱레이싱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디카모델어워즈 포토제닉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지연수는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라이 부인 성형전 사진 및 성형 했다?

과거 지연수 씨 모습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무려 10년가까이 된 사진들도 있습니다. 

확실히 지금 얼굴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는데 세월이 워낙 흐른 부분도 있고 메이크업 차이에 따라 얼굴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성형을 했다고 단언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이때도 이쁜건 변함이 없네요.

일부 네티즌들이 성괴 아니냐며 악플이 달리기도 했는데 여러 사진을 봐도 조금 달라 보이는 부분은 있지만 일라이 아내 성형 혹은 성형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크게 차이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 당시에도 미모가 상당했고 인기도 많았다는 점입니다.

살림남에서 방송에서 일라이네 가족은 모처럼의 하루 휴가에 아기와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는데 이것저것 비키니를 뒤적이는 아내에게 래쉬가드를 입으라고 강요한 일라이는 막상 수영복을 입은 아내 모습에 깜짝 놀라했죠. 상의가 탱크탑이었던 것인데요

아무래도 지연수가 레이싱 모델 출신의 몸매 능력자가 그런지 아이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확 사로잡더군요.

현재 지연수는 레이싱모델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일라이는 '살림하는 남자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방송에서 부부는 두손을 꼭 잡은 채 장을 보며 임맞춤도 서슴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혼의 달달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