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전라신 리얼 영화 19 놀라움의 연속이다

영화 리얼은 설리(최진리)의 파격적인 전라신으로 일찌감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설리는 예고대로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스크린에 드러냈습니다. 물리치료사이자 주인공 장태영의 여자친구 송유화로 분해 몽환적인 매력을 뽐낸 것입니다.

설리의 리얼 엑기스 40분 53분 쯤에 나온다고 하는데 혹평 때문인지 액기스만 기다린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리얼에서 설리 전라신 몇초 정도 대역 없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설리가 리얼에서 노출한 움짤이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확인해 보니 다른 작품으로 그녀가 아닌데 믿는 분들도 있더군요 얼굴이 제대로 안나오니 별의별 낚시가 다 있는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설리 리얼에서 벗은 사진은 낚시가 아니라 진짜였는데 이것을 누가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개봉 하루 만에 불법 촬영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난리가 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사진은 설리 전라 사진으로 영화 속 장면 중 하나 입니다.

 리얼에서 설리와 김수현의 전라신으로 19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팬들과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와 같은 촬영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격적인 연기에 대해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그녀는 “도전이었다. 시나리오를 보고 매력을 느껴 해보고 싶었다.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다”고 말문을 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처음 생겼다”며 “연기에 대한 성취감을 얻게 됐다. 내가 이렇게 욕심을 내봤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관계자 측은 28일 “관객 중 일부가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 장면을 촬영해 올렸다는 제보를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내부에서 모니터링 중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이 흥행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