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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와이프에서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와 절친 가희, 안선영이 함께 떠나는 부산 일탈 여행기가 그려져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창렬 아내 장채희 나이 1980년생 올해 38세.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직업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 CEO였습니다


아내를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는 그는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나는 광채가 났다고 합니다. 또한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해 안절부절 못했다고 하는데, 눈 조차 마주치지 못해 아내의 술잔이 비면 술을 따라 주기만 했다고 하네요.


그날 아내를 집에 바래다 주며 잠들어 있는 아내에게 뽀뽀를 했고 연인으로 발전되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장채희는 중국집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공개했는데, 김창렬 아내 장채희 중국집 위치는 부산 쌍희반점입니다. 



김창렬 간이식 연관검색어는 몇년전 라디오 방송에서 김창렬 엄마가 간이 안좋아 아프셨을때 간이식을 못해준게 뼈에 사무치도록 후회되는일이라고 고백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창렬 재혼 연관검색어가 있기도 한데 이혼위기를 극복한 것 외에는 초혼이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김창렬 자녀 딸 아들 사진. 딸이 정말 귀엽네요.


장채희는 과거 김창렬과 이혼을 결심했는데, 아버지가 말린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놀라게 만들었죠.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도저히 못참아서 집에 왔는데, 오히려 아빠한테 혼나고 갔다. 그것이 정말 서운했다. 여기가 내 집인데  따뜻하게 안 받아주니까. 인사도 안 하고 갔다. 그런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너무 서운해하지마라. 내가 창렬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나는 너희 둘의 부모다. 창렬이 아빠고, 네 아빠다'라고 하더라. 마음이 더 아팠다"고 눈물로 회상했습니다.



아내의 고백에 그도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그는 아내가 첫째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모르고 방치했다. 그것에 대해서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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