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딸 박지윤 부인 김수경 아내 집안 기업가 가문 비화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이 TVN 예능 둥지탈출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첫 방송에서부터 아직은 딸을 시집 보낼 생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딸 밖에 모르는 일명 딸바보 면모를 뽐냈습니다. 가족 이야기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박상원의 아내인 김수경 씨 사진.

 1995년 박상원의 결혼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내와 나이 차이는 8살이 났는데 박상원의 친누나의 소개로 1994년 9월 초에 처음만났지만 불과 2달 뒤인 1994년 11월에 결혼 발표를 했으며 그리고 1995년 2월에 초스피드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박상원 부인 김수경 직업 및 집안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더 대단합니다. 장인은 기업을 운영하던 김학권 씨로 당시에 식품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었고, 부인은 상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다음에 아버지 회사에서 모니터 요원으로 근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요즘 여자답지 않은 아내의 순수함과 평범한 아름다움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하는데 첫눈에 반해 다섯번째 만남에서 프러포즈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탤런트 박상원 딸 박지윤 나이 올해 21세입니다. 박상원 딸 학교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캐나다로 추정 됩니다. 

현재 대학교 휴학中인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국제학교를 나왔습니다. 박상원의 딸이 유학을 캐나다로 가서 기러기 아빠 생활이 알려지기도 했는데 박상원의 딸의 영어 실력이 상당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박상원의 키가 177cm인데 딸 키도 상당히 크네요 최소 173cm 이상으로 보입니다.

박상원 자녀 슬하에는 딸 박지윤 양 말고 아들 한명이 더 있습니다.

완전 붕어빵으로 아빠를 많이 닮은 거 같은데 성격도 좋아보이고 볼수력 매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