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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남편 직업과 이혼 이유


장시호는 2006년 남편 고 모 씨를 만나 명동성당에서 결혼한 후 1년 뒤 이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호텔 야외에서 성대하게 열린 결혼식에는 후에 대통령이 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했었고 장시호 결혼 사회는 조영구가 보았고 이후 아들 돌잔치 사회도 보며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장시호 남편 사진 


장시호 이혼


그러나 장 씨가 기존 연인과 헤어지고 선택한 결혼은 시작과 동시에 평탄치 않았고 실패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아들을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1년반만에 이혼을 했고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돌잔치에도 전남편이 참석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조금 안좋게 헤어진 것이 확실해 보이죠


 장시호 남편 나이 몇살인지 안 알려졌지만 대기업에 다녔다고 하니 직업적으로 보면 꽤 괜찮았던 남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그때 낳은 아들은 장 씨가 아직도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장시호는 전 남편 성씨를 버리고 자기 성으로 아들의 성을 변경하였으며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장시호 학력 관련 의문제기


장시호 현대고 재학시절1995년 1학년 1학기 17개 과목 가운데 14개 과목에서 '가'를 받은 것을 볼 수 있으며 2학기에도 14개 과목에서모두 '가'를 받았습니다. 학급 석차는 1학기에는 53명 중 52등, 2학기에는 53등이었습니다. 꼴지 최악수준이죠..


이 때문에 장시호 연세대 입학 관련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장 씨의 성적표를 공개한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은 "장 씨가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할 때 학교 측이 규정을 변경해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문을 표했습니다. 장 씨가 연세대에 입학한 1998년 특기생 종목에 '기타' 항목이 추가되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장시호는 연세대 입학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아무도 도와준 적이 없으며 자신의 실력으로 입학했다고 당당히 밝혔습니다. 성적은 최악이었지만 승마실력이 어렸을때부터 유망주소리를 들었기도하고 뛰어났던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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