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애니푼케 은밀 썸? LA 저택 생활

애니푼케 다니엘헤니 썸?

나혼자산다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할리우드 일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전용 차고에서 직접 촬영장까지 운전하며 CF를 연상케 해 패널들의 이목을 끌었고 촬영장에서 랍스터, 스테이크 등 푸짐한 음식을 먹어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특히 다니엘헤니 애니푼케 두 사람의 은근한 썸이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그는 자신의 트레일러를 방문한 동료 배우 애니 푼케와 밀착한 채로 대화를 나누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고 포옹을 하거나 TV를 보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해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다니엘헤니는 트레일러 안에서 동료 배우인 애니푼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니푼케는 다니엘헤니를 위해 선물과 편지를 준비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고 이에 대해 다니엘헤니는 "정말 귀엽고 동생같은 존재다"라고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그냥 친하다고 하기엔 수위가 높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니엘헤니 애니푼케 이 둘의 열애설이 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다니엘헤니 강아지 망고의 대한 애착이 강해보였습니다. 다니엘헤니 반려견 망고와 10년 넘게 살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는 집안에 헬스장까지 갖춰놓고 철저하게 몸 관리를 했습니다.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운동을 안하면 잠이 안깬다고 하고 연기도 못하고 대사도 안외워진다고 하네요

다니엘헤니 LA 저택이 공개되었는데요 직접 리모델링한 저택을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LA의 저택은 어마어마했다. 영화 세트장 같은 주방, 모던한 느낌의 서재, 개인 수영장까지 존재했습니다. 심지어 운동을 하는 PT룸, 개인 정원사까지 있었다. 특히 개인 차고는  무지개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차도 2대나 있더군요

다니엘헤니 차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오자 박나래는 다니엘헤니 자동차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자동차 광고 같다"면서 감탄하더군요 일상이 화보입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범죄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주연으로 출연중입니다. 사실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을 두 차례 거절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그는 "미국 드라마에서 모든 것을 주도하는 역할을 동양인에게 맡기지 않는다"며 "전세계에 동양남자이자 한국남자가 카리스마가 있고 섹시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마음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던데 왜 이렇게 멋지던지 ㅎㅎ

다니엘헤니 한국말 많이 늘었더군요 예전에 다니엘헤니 한국어 유창하지 않다고 뭐라했는데 어머니가 1살때 미국으로 입양왔기에 한국말을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거였습니다.

끝으로 그는 "사실 전 평범한 사람이다"라며 "운이 좋게 한국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좋은 시나리오 있으면 한국 가서 하고 싶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보고싶네요.